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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부드럽고 맛있는 집 덕질



부산 서면에 가면 허름한 간판에 오래된 커피집이 있다. 간판이름은 가미.. 아는 사람만 안다는 명인의 집이라나..?




가격은 저렴하다. 늦은 점심이라 가게는 한산했고.. 나는 돈가쓰덮밥을 시켰다. 소스가 걸쭉하게 케찹맛이지만 풍미있게 맛있는 맛이다. 돈가쓰는 얇지만 맛있는 고기로 부드럽게 만든것 같다. 쌀밥은 뭉게짐없이 신선하고 좋은 쌀을 쓰는 것 같았다.
결론은 평범하지만 맛있었다.





식사후 드립커피를 먹었다. 핫보다는 아이스가 향과 풍미가 좋다고하여 아이스로 선택하였다.
맛은?
솔직히 커피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 그냥 즐겨마시는 목적이다. 하지만 여기서 먹은 커피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
여태 먹어본 커피중 부드럽고 향이 진한 맛이였다. 처음에 코로 맡아지는 향은 진했고. 입으로 홀짝 마시면 쓴맛이 있지만서도 혓바닥 안으로 느껴지는 쓴맛이 없다고해야하나? 목으로 넘길때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부드러운 맛있다.
한마디로 부드럽고 맛있다.



그리고 서비스로 라떼를 태워주셨는데.. 보통우유를 거품기로 내어 커피에 시럽을 넣고 위에 부어주셨다. 커피도 부드러운 맛이였지만 거품이 있어 더 부드럽고 달달해 너무 맛있었다..


음..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직도 커피향이 머리속에 맴돈다..


2015 프로펠 어드밴스 sl2

뜬금없이 써보는 프로필





구입시기는 14년 9월
Sl2 모델로
프레임은 자이언트 프로펠sl로 isp타입..(귀속 ..)
사이즈는 S 싯포스트는 인심82cm 기준으로 컷팅된 상태.


의미가 크게 없는.. Uci인증..
이 부분은 참.. 견고한 느낌이다..


휠셋은 기본순정휠셋으로 14년식에 비해 15년식에 완차구성으로 추가된 휠셋이다. 제품명은 자이언트 slr0 에어로로 55mm프러파일의 하이림이다. 자이언트에서 생산하는 휠셋중 최상급에 속한다.



안장은 약간 다운그레이드하였다.. 기존의 안장은 피직 아리오네 r3이였지만.. 지금은 셀레 이탈리아... 제품명은 잘 기억나지않지만.. 엉덩이에 잘맞다 ㅡ.ㅡ;;



브레이크도 순정이 아닌.. 후리에 단조드랍으로 저렴하게 나오는 프로펠 전용브레이크다.. 기존의 브레이크는 타이어굵기에 제약이 따랐는데.. 이 브레이크로 바꾸고나서 25c를 쓸 수가 있다..




다운튜브..
물통케이지는 중고로 싸게 산.. 자이언트카본케이지다.. 매칭이 잘되어 이쁘다..



특이한 케이블구조다.. 브레이크하는데는 무리없지만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브레이킹감이 안좋다는 평이 있는것 같다?
전용 핸들바는 잘빠졌다..


전면은 무난한 형상...
이쁘게 오래 타자..




대구에 많이 보이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덕질

오늘 식당에 들리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대구에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많이 풀렸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또한 이렇게 자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전기차의 독특한 디자인은 전면후면부 그릴과 배출구가 매끈하게 막혀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이런 모습은 좀 더 미래적인 디자인이라 느껴집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긴급출동 자동차서비스를 하시는 분들도 아이오닉을 하시더라구요. 기회가 되어 간단하게 물어봤는데.. 아이오닉 일렉트릭 총 주행거리는 200km정도 된다하며 급속충전시에는 완충이 되지않고 어느정도만 차며 30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완속충전기는 구매시 600만원정도로 가정에 설치가능하다고 하네요.. 물론 가정용 220v 어댑터도 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긴급용이지 싶습니다... 그 밖에.. 대구는 은근 충전시설이 많다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테슬라 모델3도 충전조건은 비슷하겠지만서도.. 충전 어댑터가 많이 틀려서 기존의 충전시설에서 쓰기 어렵다는 점이 있다네요..
여튼..
전기차가 곳곳에 많이 보입니다.. 10년내로 전기차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 레이싱미쿠져지 덕질

가격부터 창렬하다는 정품 레이싱미쿠져지입니다..

2017년으로 타카토니버전이 나왔다길래..!!!! 큰맘먹고 질럿습니다...



전면..





후면.... (더블피스..?)

일러스트 작가는.. 예전부터 좋아했던 타카토니입니다..
지금 그림체를 보면.. 다른 작가보단 잘 그린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옛날부터.. 창세기전 템페스트부터 알게되며 그 명성?? 이어오던 작가로써.. 그 때에 받은 느낌이란 참..
지금 다시 평가하자면 밋밋하다면 밋밋하고 절제되었으며 몇년간 바뀌지않은 그림체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두상이 이쁘고.. 눈코입.. 등등..


번외로..
자갤에서 따로 공구한 미투졎...




뒷주머니가 참 인상적...


(킥스타터)처음 구매해보는 오토매틱시계.. 덕질

요번에도 킥스타터질을했네요..
사실.. 맨 처음에 시도한 킥스타터구매인데
최근에 제품배송을 받게되어 끄적여봅니다...

구매한 이유는..
그냥 친구가 오토매틱시계를 샀다길래.. 저도 한번 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구요.. 시계에 대해서는 무지하기도 하였지만.. 걍 킥스타터도 해보고 싶어서 구매시도를 하였습니다.


펀딩시기는 작년인 16년 7월에 펀딩을 모금했습니다..
가격은 299 호주달러 (한화 25만)

여튼.. 

제품링크!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68840784/refined-titanium-scuba-watches







택배를 받았을땐 쫌 엉성하지만.. 가지런히 두니깐 맘에 드네요.
시계상자는 나무로 깔끔하게 참 잘만든건 같습니다.
열어보면 시계와 네임카드만 단촐하게 있었어요..





음.. 일단은 직경은 40mm, 두께는11mm입니다. 테두리쪽에 보면 10,20,30 이렇게 배열되어있는 것 있는데 돌아가더라고요.. 이러한 특징을 가진 것이 흔히들 말하는 다이버시계라고하는 것 같아보이네요?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특히 바디재질이 티타늄인점과 유리는 사파이어글라스라는 점.. 색상은 건메탈로 그리 튀는 색상으로 안샀어요..  
무브먼트는 흔히들 많이 쓰인다는 미요타 9015라네요. 저는 무브먼트에 대한 지식은 무지합니다만 많이 쓰인다고하니.. 신뢰가 갑니다.





스트랩은 전용나토밴드라고하네요.. 버클도 티타늄으로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제품과 어울립니다.  
지만 은근 밴드가 묵직한 감이 있습니다. 옵션중 가죽스트랩도 있는데.. 추가금이 들고.. 뭐.. 시계줄이야 갈면 되는 생각으로 기본구성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밴드빼고 찍어봤습니다.. 깔끔한 것 같습니다.. 
뒷판을 보면 사파이어글라스, 미요타9015, 200미터방수, 티타늄이라고 귀엽게 각인되어있네요.. 호호...;





총평은..

일단 착용감을 말해보면.. 예전에 메탈줄로 된 싸구려 카시오를 잠깐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것은 철댕이였었는데 이건 티타늄이라 가벼운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 바디무게만 40g이라고 설명되어있네요. )
두께가11mm이지만 나토밴드가 두꺼워서 착용감이 커보이네요. 가볍게 착용할 것이라면 밴드를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미요타9015.. 
자동무브를쓰면 오차가 발생한다고하는데.. 하루가 지나도 오차가 크게 나지않네요.. 맘에듭니다..

걍 킥스타터에서 온 듣보잡시계지만.. 
퀄리티도 나쁘지않고 티타늄이고 자동무브고.. .. 
이쁘게 쓰겠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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